
💬 미국 무대에서도 ‘손세이셔널’은 멈추지 않았다. 단 세 경기 만의 데뷔골이, 곧 한 시즌을 대표하는 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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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시작
“역사에 남을 장면이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의 골을 이렇게 평가했다.
28일(한국시간), MLS는 공식 발표를 통해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FC(이하 LAFC) 데뷔골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한 쟁쟁한 후보 15명을 제치고 팬 투표 43.5%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메시가 22.5%로 2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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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손흥민의 ‘올해의 골’은 지난 8월 24일 댈러스전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페널티 아크 바로 바깥에서 찬 정확한 오른발 프리킥 슛이 골문 왼쪽 상단 구석을 꿰뚫었다.
힘과 궤적, 완벽한 각도까지 — 그 순간, 텍사스 도요타 스타디움은 숨을 죽였다.
그 골은 손흥민의 MLS 데뷔 3경기 만의 첫 득점이었고,
데뷔골이 곧 ‘올해의 골’로 선정된 건 MLS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
MLS 사무국은 공식 발표문에서 “손흥민의 득점은 기술, 감각, 완벽한 타이밍이 결합된 예술이었다”고 평했다.
손흥민은 이번 수상으로
⚽ MLS ‘올해의 골’을 받은 첫 아시아 선수,
⚽ LAFC 소속으로는 첫 수상자라는 두 개의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1996년 MLS 창설 이후 약 30년 만의 최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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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와 반응
미국 축구 팬들은 SNS를 통해 “손흥민의 프리킥은 교과서 그 자체였다”, “메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LAFC 구단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그의 첫 골이 리그의 역사가 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장면을 다시 게시하며 자축했다.
한편, 손흥민은 시즌 후반기 LAFC의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며 클럽의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중심’이자 ‘리그의 얼굴’로 자리 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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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리
• 손흥민, MLS 올해의 골 수상 (아시아 선수 최초)
• 수상작: 8월 24일 댈러스전 프리킥 득점 (데뷔 3경기 만)
• 팬 투표 결과: 손흥민 43.5%, 메시 22.5%
• MLS 창설 이래 첫 아시아 수상자, 첫 LAFC 수상자
• 팬들 “메시도 감탄한 완벽한 프리킥”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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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평
손흥민의 골은 단순한 득점이 아니라,
아시아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쓴 ‘예술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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