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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자영업자 출산휴가 지원 확대! 서울시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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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주저하시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여러분!

서울시가 2025년부터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출산휴가 지원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출산 후 3개월 동안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원 대상:
올해 4월 22일 이후 출산하는 서울 거주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남성 포함)

지원 내용:
여성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출산 후 3개월간 고용보험 출산급여(150)+서울시 추가 지원금(90만원) = 총 240만원 지원
다태아 임산부는 추가 80만원 지원 (총 320만원)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금 80만원 지원

지원 방법:
2025년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및 관련 기관에서 신청 가능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 진행 예정)
이번 정책은 저출생 시대에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의 출산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입니다.

아직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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