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6일 모니모 오늘의 영어 퀴즈
프롤로그
시간은 늘 우리를 재촉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마감’이라는 단어 하나만 들어도 마음이 급해지는 순간이 있고, 반대로 ‘아직 시간 있어’라는 말에 숨을 고르는 순간도 있다. 오늘의 표현들은 모두 그 미묘한 시간의 감각을 담고 있다. 단순히 날짜를 말하는 문장이 아니라, 여유와 긴장, 그리고 준비의 상태를 함께 전하는 문장들이다. 익숙한 단어 속에서, 시간에 대한 감각을 조금 더 정확하게 다뤄보는 연습이 시작된다.
문제 1
다음 주 화요일이 마감입니다.
정답
The deadline is next Tuesday.
해설
deadline은 ‘마감일’을 의미하며, 특정 날짜를 명확하게 전달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next Tuesday처럼 구체적인 시점을 함께 쓰면 자연스럽다.
문제 2
우리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시간이 있어요.
정답
We have until next Tuesday.
해설
have until은 ‘~까지 시간이 있다’는 의미로, 마감 전까지 여유가 있다는 뉘앙스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문제 3
프로젝트는 다음 주까지 기한이 아닙니다.
정답
The project isn’t due until next week.
해설
be due는 ‘~까지 제출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not until 구조와 함께 쓰이면 ‘그때까지는 아니다’라는 여유 있는 의미를 만든다.
에필로그
우리는 늘 시간에 쫓긴다고 말하지만, 같은 하루라도 어떤 표현을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마감은 압박이 될 수도 있고,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오늘 배운 세 문장은 그 차이를 만드는 작은 도구다. 다음에 누군가 “언제까지야?”라고 물어본다면, 조금 더 정확하고 여유 있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