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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이 머리 위로 훅…” — 최현욱 시구 논란, 시타 아동 어머니가 밝힌 진심

by 1p부터먹자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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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진행될 거라 믿었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네요.”



🎬 사건 개요 — 아찔했던 한 장면

10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배우 최현욱(23) 이 시구자로 등장했다.

하지만 던져진 공은 예상을 벗어났다. 불안한 제구 끝에 공이 시타를 준비하던 아동의 머리 위로 빠르게 날아갔다.
관중석에서는 놀라움과 탄식이 터져 나왔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현장은 일순간 얼어붙은 분위기가 되었다.



🧒 시타 아동 어머니의 입장

사건 이후, 시타에 참여했던 아동의 어머니 A씨가 직접 SNS 댓글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시타를 했던 아이 엄마입니다.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네요.”

그의 말은 이번 논란의 본질 “안전 관리 부재”를 상기시켰다. 공식 행사임에도, 어린이가 참여하는 시타 장면에 충분한 거리 확보나 안전 지도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 최현욱의 사과

논란이 확산되자, 최현욱은 팬 플랫폼을 통해 직접 사과문을 남겼다.

“정말 떨려서 공이 빠졌습니다.
시타자인 친구와 부모님께 직접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는 프로 야구선수 출신 배우로 알려져 있었기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왜 저렇게 던졌느냐”는 비판이 더 거셌다.



⚾ 배우 이전에 ‘야구선수’였던 최현욱

최현욱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수원북중 포수로 대통령기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부상과 진로 고민 끝에 배우로 전향했다.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2019) 를 시작으로 ‘모범택시’,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 영웅’, ‘D.P.2’ 등에서 연기력과 인지도를 동시에 쌓았다.



🚬 과거 논란도 재조명

이번 시구 논란으로 인해 과거 그가 길거리 담배꽁초 무단투척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일(2023년) 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소속사는 “과태료를 성실히 납부했다”고 해명하며 사태를 마무리했지만, 이번 시구 논란이 겹치면서 공인으로서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 차기작과 향후 행보

최현욱은 최근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을 마쳤고,
다음 작품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맨끝줄 소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시구 논란은 일시적인 실수였을지 모르지만,
그에게는 “공인으로서 책임”이라는 숙제가 남았다.



🧭 블로그 시선 — ‘실수’와 ‘책임’의 경계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구 실수’가 아니라, 대중 행사에서의 안전 의식 결여가 낳은 경고였다. 시타 아동이 다치지 않았다는 건 다행이지만, “만약”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남는다.

‘시구’는 이벤트지만, ‘안전’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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