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중학생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해 나섰다.오는 7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대상은 8개교 55개 학급, 총 1,759명이다.

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자기 탐색부터 실습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과 미래 직업을 이해하고, 직접 설계해보는 체험 중심 과정이다.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
• 7월~12월,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 총 2차시 수업
• 강의 + 참여형 활동 병행
주요 교육 내용
• 자기 탐색: 나의 개성·정체성 찾기
• 진로 역량 검사: 검사 결과 해석
• 직업 탐구: 흥미 기반 직업 정보 탐색
• 진로 설계 실습: 나만의 진로 로드맵 작성
개인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교육 종료 후 개별 진로 상담도 지원된다. 상담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습 설계
• 분야별 진로 정보
• 성취 전략
• 사례 공유
즉, 단순한 진로 수업이 아닌 심화 컨설팅까지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당진시의 지속적 진로 지원 노력
이번 컨설팅 외에도 당진시는
• 종로 아카데미와 진학 컨설팅 연계
• 신성대 진로직업체험센터와 협력해 진로 체험 운영 등 다각적 진로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렇게 밝혔다.
“중학생들의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
요약 정리
• 당진시,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탐색 컨설팅 운영
• 8개교 55학급, 총 1,759명 참여 예정
• 2차시 구성: 자기 탐색, 역량 검사, 직업 정보, 실습 활동
• 희망자에겐 맞춤형 개별 진로 상담도 제공
• 종로 아카데미·신성대 등 외부 기관과도 협력
• 체계적 진로 설계를 위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그걸 준비하는 시간, 그게 바로 지금이다.
당진시는 그 길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